꼈다1 매일 쓰는 영어 표현: "안 움직여."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 중 때때로 무언가가 움직이지 않거나, 진행이 되지 않는 경우를 묘사하는 데 사용하는 표현이 있습니다. 바로 'stuck'입니다. 이 표현은 물리적으로 못 움직이는 상황 뿐만 아니라 비유적으로도 많이 활용됩니다. '안 움직인다', '꼈다', '갇혔다' 등의 한국어 표현이 쓰이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. 드라마 '모던패밀리'의 한 장면을 보면서 'stuck'의 의미를 맥락 속에서 이해해보겠습니다. (Luke의 가족이 차 안에 앉아 있습니다.) Luke: I really need some air. (바깥 바람 좀 쐬고 싶은데.) Claire: Okay, Alex, lower your window. (알겠어, Alex, 창문 좀 내려.) Alex: I can't. It's stuc.. 2024. 5. 12. 이전 1 다음